도묘필기 세계관 구문 가문 등장인물 인물관계 설명 줄거리 내용 보 리뷰 도묘필기 시리즈 추천작품은? 盗墓笔记 九门 Mystic Nine
진위정 증순희 진요 구문 줄거리 내용 결말 해석 설명 정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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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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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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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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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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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경송 왕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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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갈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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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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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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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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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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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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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무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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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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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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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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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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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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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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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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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초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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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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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소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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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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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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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문 인물관계도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관방 웨이보와 캡쳐본 그리고 제작본 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으며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레드 트위터 샤오홍수 등 각종 SNS,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단순 링크만 허용) 여기서 단순링크는 여기가면 이 정보가 있다는 단순링크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분처럼 출처 써 놓고 다 복사해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 아래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노구문의 후속작이었던 구문이 십여년만에 방영을 시작해서 끝이 났습니다. 실제 촬영은 2025년 5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된 작품으로 총 30부작 으로 2026년 7월 20일 검열이 통과 되자마자 7월 30일부터 유쿠에서 방영이 된 작품입니다.
오래 전 노구문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기에 찍는다는 풍문만 있었던 구문을 개인적으로 많이 기다렸던 참이었는데요. 방영허가 받자마자 방영이 되서 굉장한 기대감을 안고 시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작년 열 두통의 편지(십이봉신)이후로 중태기는 아닌데 크게 볼만한 작품이 없어서 모든 중드를 탈주한 거나 마찬가지였는데요.
구문은 원작자인 남파삼숙(Nan Pai San Shu 南派三叔 본명 서뢰 Xu Lei 徐磊)과 당조궤사록의 감독 백삼(Bai Shan 柏杉)이 총연출을 한 작품이라 살짝 기대를 하긴 했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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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파삼숙 작가, 백삼 감독 |
사실 아직 다 봤다고는 할 수 없고 중간까지 보다가 나머지는 대충 넘겨서 보고 마지막 회만 다시 꼼꼼히 본 상태입니다.
사실 도묘필기 쳐돌이라서 도묘필기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긴 합니다만 갸우뚱하는 시리즈들도 있었거든요. 다른 쪽으로 보는 재미가 있기도 했지만요. 그런데 구문이야말로 진정한 도묘필기 시리즈로서 그 기대를 충족시켜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여기 저기 드문드문 썼던 도묘필기 세계관에 대해서 그 시작이 되는 오노구가 나오는 구문으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도묘필기 세계관 및 구문 등장인물 출연진 정보 소개
✓ 도묘필기 세계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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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느낌이 바로 도묘필기 |
✓ 구문 등장인물 캐릭터 정보 출연진 소개
대신해서 나온 게 왕조일과 류창입니다. 류창도 다른 도묘필기 시리즈에서 나왔었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소머즈와 같은 귀를 가진 중계지극해청뢰였습니다.
그리고 왕조일이 연기하는 캐릭터도 류창과 장명은과 마찬가지로 장계산을 보좌하는 부관으로 나오며 구문에서 나온 새로운 인물입니다. 장일산과 포지션이 겹치긴 하지만 장가의 반역자 낙인과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항상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장일산의 설정과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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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조일 |
장소어를 연기한 왕조일 같은 경우는 군심난구에서 본 이후로 계속 관심갖고 보는 배우인데요. 약간 등위 처음 봤을 때 그 때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극필기를 너무 재밌게 수십번은 본 탓인지 여러 도묘필기 시리즈를 다 봤음에도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이 작품에서 연기한 오노구 역의 증순희 였습니다만 서진헌 등장 이후 우시에 역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본캐도 귀엽고 중티나지 않은 찰랑 찰랑 헤어스타일도 개취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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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헌 |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생각보다 꽤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던 윤신월 역의 왕혁정과 장계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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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산 윤신월 |
✔️ 구문 설명 줄거리 결말 리뷰
✓구문의 구분
도묘필기 세계관에서 나오는 구문은 창사 도굴계의 세력을 상삼문, 중삼문, 하삼문 총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 상삼문 (上三门)
: 권력과 재력 사회적 신분을 모두 갖춘 상류층 집단입니다. 도굴을 하더라도 직접 삽을 들고 땅을 파며 발로 뛴다기 보다 권력을 이용해 뒤를 봐주거나 합법적인 신분으로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세력입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때론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이기도 한 장계산, 경극명창이자 예술가인 이월홍등 거대 재력과 세력을 쥔 가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하삼문 (下三门)
: 상삼문처럼 고결한 신분이나 막대한 군사적 권력은 없지만, 철저한 실리 추구와 끈질긴 생명력, 골동품 거래, 잔혹한 무술실력, 암시장 정보 등으로 세력을 유지합니다.
상삼문과 하삼문 사이에는 상삼문과 하삼문 사이에는 현란한 기술과 정보력을 가진 중삼문(中三门)이 끼여 있어 노구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몇몇 가문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나 사실상 구문은 사회적 위치가 있는 고위 관직자부터 지위군부 명망 높은 예술가 최상위 상인, 뒷골목 무력인까지 다 모인 집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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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속 구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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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화 된 구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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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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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계산 |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숨겨져 있다'
'모든 위험과 미스터리는 인간의 헛된 욕망에서 비롯되고 차원을 넘어선 비밀이 풀리고, 수많은 기이하고 위험한 상황들을 되돌아보며 환상을 꿰뚫어 보면 그 모든 이상한 일들은 그저 거대한 꿈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된다'
' 구문의 재앙은 그들 중 하나가 감당해야 한다. 나는 내 목숨을 구문의 목숨과 바꾸겠다.'
구문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창사 지역을 배경으로 평화가 깨지는 기괴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구문 세력은 풍수 고고학 점괘등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배후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를 감지하게 됩니다.
도묘필기 시리즈 전반에 펼쳐져 있는 장씨 일족의 비밀스러운 혈통과 연관된 고대 유적, 그리고 미스터리한 실마리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장계산은 냉철한 결단력으로 전체적인 판을 조율하는 역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오노구가 합류해 예리한 추리력으로 고고학적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곽선고 등 다른 구문 세력들과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손을 잡으며 진실에 다가갑니다. 그리고 이들은 창사의 지하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광산과 고대 묘지의 기이한 장치, 그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함정들을 돌파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구문을 무너뜨리려는 외부 세력(일제 강점기 시기의 세력 등)의 음모가 드러나고, 각 가문이 대대로 품어온 가슴 아픈 과거와 사명이 얽히며 갈등이 극치로 치닫습니다.인물 간의 끈끈한 의리와 배신, 그리고 수수께끼 같은 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찌 되었건 사건은 일단락되고 구문은 새로운 안정을 찾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도묘필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암시하며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구문에서 나오는 장대불야 장계산과 오사의 할아버지 오노구는 도묘필기 시리즈 전반에 걸쳐서 자주 나오는 인물입니다. 2026년의 구문도 십여년 전에 방영 되었던 노구문도 도묘필기 쳐돌이라면 추천합니다.
사실 여기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다른 도묘필기 시리즈와 다른 느낌도 나오는데요. 바로 곽선고와 격세루 안의 격세선조에 숨겨진 반전의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강력 스포가 될 듯해 본문 맨 아래에 서술하겠습니다.
✓ 도묘필기 시리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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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묘필기의 느낌 |
먼저 추천에 앞서서 수십 년에 걸친 세대 간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거대한 타임라인을 형성하고 있긴 합니다만 도묘필기는 보는 순서가 따로 중요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마치 김용의 무협시리즈(철혈단심, 구음진경, 동사서독, 남제북개, 오절쟁봉)처럼요. 사람에 따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이 원작에 쓰여진 시기나 중드로 만들어져 실사화된 순서도 시간 타임대로 흘러가진 않습니다. 보고 싶은 시리즈만 보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구요.
모든 시리즈가 도묘필기 세계관 속에 있지만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보셔도 괜찮다라는 게 도묘필기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늘 제게 물어보면 저는 종극필기를 가장 먼저 추천하곤 합니다. 남파삼숙이 썼던 원작 중에서 세 개가 합한 이야기가 각색이 된 거라 굉장히 진행이 빠르고 그 동안의 흑안경과 다른 느낌을 류우녕이 연기한 흑안경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우시에 왕팡즈 장치링의 철삼각 외에 흑안경과 해우신의 브로맨스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중계지극해청뢰같은 경우는 당시에 회차 너무 길면 또 뭐라해서 전 후반부로 나뉘어서 방영을 했습니다. 전반부만 보자면 굉장히 고퀼의 도묘필기 시리즈였습니다.
도묘필기 쳐돌이라서 영화부터 드라마 버전으로 나온 모든 시리즈를 찍먹이라도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여러 모로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지 후반부 삼숙이 갇힌 장면부터 졸려도 졸려도 너무 졸렸어요. 하지만 전반부는 너무 재밌고 모든 인물들이 강렬했습니다.
2024년에 방영 되었던 장해화 같은 경우는 장치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도묘필기 세계관 중에서 중요한 게 바로 장치링 샤오거 장기령인데요.
여기서 또 새로운 장치링 장강락이 등장하는데 분량은 크진 않지만 이 작품 자체가 장치링의 비밀스러운 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묘필기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장로일 문영산 진명호 장강락 위천상 서진헌 장치링의 이야기 장해화 정보 리뷰 보러가기
위에서 언급한 장해화와 도묘필기 타임라인이 겹치는데 도묘필기 시리즈 중에서 보기 드물게 러브라인을 제일 재밌게 잘 표현해 내기도 한 오뢰 주연의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는 종극필기 다음으로 재밌게 본 시리즈입니다.
잠깐이지만 초우량이 종극필기 찍기 전 여기서 장치링으로 먼저 나왔었는데 여기서도 역시 멋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대 장치링 중에서 제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거든요. 장치링은 연기력보다 잘생김 피지컬 그리고 그것보다 더 앞서서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젤 잘 맞아 떨어졌던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 전에 황준첩도 괜찮긴 했지만요.
↪오뢰 진호 장멍 장명은 양용 계신 초우량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 정보 리뷰 보러가기
사해와 오사사가필기등 여러 시리즈에서 언급되는 도묘필기 세계관에서 중요한 인물인 왕장해는 샤오잔 주연으로 장해전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샤오잔이 주인공이고 다른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출연한 만큼 굉장히 작품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만 도묘필기 시리즈라고 하기에는 촬영 전부터 못 박았듯 많은 각색이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그래도 장치링 가문과 대립점에 있는 왕씨가문의 원조격이 왕장해라는 인물을 알기엔 나쁘지 않고 도묘필기 시리즈라고 생각 안하고 보면 샤오잔의 연기력으로 꽤 볼만합니다.
아래 글에서 원작 속 왕장해와 도묘필기 속 이미지와 사뭇 다른 오래 전 장치링에 대해 써놨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장해전 원작 장해희린 속 왕장해 그 시절 장치링 정보 리뷰 보러가기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적기도 하고 며칠 못자는 바람에 오늘 마무리 짓는데 사실 좀 졸리기도 하고 생각나는대로 막 써내려 가서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묘필기 시리즈는 계속 될 거고 새로운 우시에와 철삼각 파트너도 새로 나올 텐데요. 그때마다 느끼는 건 또 그 때마다 재밌다는 겁니다.
오늘 기준 방영 대기 도묘필기 시리즈는 새로운 우시에로 여러 시리즈에 최근 계속 나오고 있는 서진헌 주연의 오사사가필기 2가 있습니다. 오사사가필기 첫번째 시리즈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전 글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왕장해란 인물에 대해서 또 언급되기도 합니다.
↪ 서진헌 정상 오진우 손갈천야 이목신 등 출연 오사사가필기 정보 리뷰 보러가기
각 시리즈별 내용이나 더 자세한 내용들은 각각 첨부한 이전 글들을 봐주시면 되고 이후에 정정 사항이나 추가 사항은 본문 아래에 계속해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구문의 반전 강력 스포 내용입니다.
격세루 안 공간에서 모두가 두려워했던 신비로운 존재인 격세선조는 실존하는 천년 고혼이 아니라 기억을 잃어버린 미래의 곽선고 자신이 과거의 자신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낸 심리적 장치이자 행동 유도선입니다.
주인공 일행이 '격세루'에 들어가면 '성월사(星月砂)' 등의 영향으로 기억이 왜곡되거나 지워지는 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곽선고는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표식을 남겨두었고, 기억을 잃은 채 이를 마주한 자신 스스로가 그 존재를 '격세선조'라 굳게 믿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격세선조라는존재는 스스로를 구하는 곽선고의 치밀한 자가 루프 설계이자 극 중 가장 중요한 반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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