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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정소설추천] 완여랑기 옥패 속의 태자, 구숙 만복을 빌어요, 흡혈왕, 남궁천존 등. literary novel

무협 한스푼 언정소설 추천 리뷰 원래 중드 신작 소개를 하루에 한편은 나중에 저도 볼겸 해서 정리를 하는 편인데 쓸 게 많은데 요즘에 다시 언정 소설에 빠져버렸어요. 언정소설에만 빠졌다기 보다는 요즘에는 무협소설까지 손이 가더라구요.  언정소설이나 이런 거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른 거 집중 못하고 겨우 할 일만 하고 밤을 새서라도 그 긴 장편소설 붙들고 읽게 되잖아요. 지금 이 글 쓰는데도 눈이 급 침침하네요.  아래에 이전에 쓴 목록 리뷰하면서 사실 제목도 기억 안나는 작품들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왠만큼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무협소설까지 손대니까 이게 끝이 없더라고요.. 그럼 최근에 본 소설 목록 소개 합니다. ↪ 언정소설 리뷰 1 ↪ 언정소설 정리 리뷰 2 ↪ 목록 리뷰 3 ✔️ 완여랑기 줄거리 내용 리뷰 서란화화(xi lan hua hua 西蘭花花)의 소설로 원제는 농문소왕비(nongmen xiao wang fei 農門小王妃)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읽으려고 했었던 작품이었는데요. 현지 표지는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우리 나라 공개 표지에 나온 여주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읽지 않았었던 작품 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보고 싶더라고요?  읽기 시작하니 이거 왠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표지가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소설속에서 여주 완명자는 모두가 돌아보는 절세미녀인데 표지 속 그녀와는 많은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옛날 미인 기준으로 하면 표지가 맞을지도 모르지만요. 어쨌든 그렇게 진입장벽을 넘어서고 읽기 시작했고 이 작품 때문에 주말 내내 밤 새워 시간을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 좋은데 이 작품의 단점은 떡밥회수가 안된 겁니다. 드라마도 아니고 소설인데 이렇게 마무리 짓다니.. 신나게 보다가 뚝 끊긴 느낌입니다.  완명자의 동생과 적모 도령과의 미래, 고모인 서강평과 명의와의 관계, 그리고 남주의 출생의 비밀에 따른 태후와 황제는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그냥 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