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입덕 학부모회1기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jukjae
Singersongwriter Guitarist. 적재 정재원 적재 ㅈㅈㅎㅂㅁㅎ 적재 팬클럽 의미 포토북 인터뷰와 함께 좋았다 팬슬 마음에 든다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AI학습 포함)을 금합니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적재. 이 글을 몇 명이나 볼까 싶지만 그냥 내 일기장 삼아 기록해서 남겨 본다. 얼마전 적재 팬클럽 학부모회 1기 키트가 도착했다. 사실 가입할까 말까 망설였다.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팬클럽이라는 자체에 가입하는 게 꺼려졌을 뿐이다. 적재를 좋아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햇수로 벌써 6년째이다. 원래 나는 좋아하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고 음악 또한 가리지 않고 클래식부터 인디음악까지 듣는 편이지만 입덕은 하지 않으려 한다. 중드를 보되 중연 입덕을 하지 않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라고나 할까? 상처 받기 싫어서라는 이유가 크다. 상대방이 날 몰라주는 게 서운한게 아니라 좋아함 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기에 모두들 입덕을 할텐데.. 그것 또한 너무 빠져들게 되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좋아하는 그 자체의 행위에 상처를 받게 되면 타격이 크지 않을까 해서다. 그래서 언제나 적당한 거리를 둔다. 근데 입덕 당시에 적재의 기타와 예전 곡들을 듣고 너무 마음이 흔들렸다고 할까. 사실상 팬클럽 가입은 플미를 피해서 선예매권을 얻으려는 이유가 가장 크긴 했다. 근데 의외로 키트도 마음에 드네. 원래 포카 이런 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다. 그것보다 적재가 연주하는 기타 소리에 귀를 쫑긋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말이다. 받고 나서 포토북과 같이 실린 인터뷰들을 보며 다음 팬카페 학부모회가 처음 만들어진 날이 생각이 났다. 그 날 오픈톡에서 이야기 나오고 새벽에 갑자기 본인이 직접 만들어 줬다. 학부모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