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춘 송의산 중드 숏드 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내용 당성광추입화해 当星光坠入花海 Starlit Bloom 결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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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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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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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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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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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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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광추입화해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관방 웨이보와 출연배우들 계정 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커춘 조가순 송의산 주연의 로맨스물 당성광추입화해 (Dang Xing Guang Zhui Ru Hua Hai 当星光坠入花海). 영문명 Starlit Bloom 한국명 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입니다.
2025년 10월 12일부터 방영을 시작했고 회당 십여분 남짓 총 24부작의 숏드입니다. 방영 플랫폼은 텐센트입니다.
실제 촬영은 2025년 3월에 된 작품이고 숏드라 빨리 방영 되는 편입니다. 커춘에 대해서 관심이 있긴 했어도 회당 1분 남짓하는 정말 짧은 숏드는 거의 안 보는 편이라 이번 작품이 커춘 첫 시청작이 될 듯 싶습니다.
국제판인 WeTV에서도 한글자막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 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 루싱천 역의 조가순 커춘 (Zhao Ke Chun 赵柯淳)
- 구류쑤 역의 송의산 (Song Yi Shan 宋依珊)
- 모리 역의 조자락 (Zhao Zi Luo 赵子络)
- 탕바오주 역의 우심연 (Yu Xin Yan 于心妍)
- 스웨 역의 육사항 (Lu Si Heng 陆思恒)
- 루젠화 역의 왕빈 (Wang Bin 王斌)
남주 친구로 나오는 육사항 나이는 1993년 6월 9일생으로 키는 178cm 댄서이자 안무가 가수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여러 중드도 찍었었구요.
조자락 나이는 1992년 4월 28일생으로 키는 188cm 2025년 기준 소속사는 도몽영시(淘梦影业)입니다.
여주 송의산 나이는 1995년 6월 6일생으로 키는 165cm 북경 현대음악학원을 나왔습니다. 모델과 프로게이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여승은 주연의 미니 숏드 패국(牌局) 송문작 호의선 주연의 천기십이궁 (天机十二宫)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남주 조가순 커춘이 찍은 첫 롱폼은 주가우 포상은 주연작인 중드 치하인데요. 조가순 커춘의 간단 프로필과 더불어 치하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전 글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치하 같은 경우는 원작을 현지 사이트에서 찾아서 대충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각색된 부분도 마음에 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청춘 로맨스물입니다. 나오는 출연진 라인업도 꽤 괜찮구요.
✔️ 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내용 줄거리
성한그룹 후계자 루싱천은 집으로 돌아온 뒤 클럽에서 놀다 여주 구류수를 마주치게 됩니다. 자꾸 손님손님 부르니까 여주가 그를 호스트라고 오해를 하게 되는데 술 기운에 둘이 하룻밤을 보내요.
아주 처음 시작부터 자극 그 자체입니다. 근데 앵클부츠 맨발로 신으면 냄새 날텐데 왜 이런 장면에서 그 생각부터 드는 걸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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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게 무슨 |
이후 여주는 잘사는 남주 집을 보고도 계속 오해를 하고 헤어지게 되는데요. 다시 마주치게 되는 건 루싱천의 아버지 루젠화의 약혼식에서였습니다. 여주 구류쑤의 절친 탕바오주와 남주 루싱천의 아버지 루젠화가 약혼을 하는 그 장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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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로 얼룩진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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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오해의 시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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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일까 |
사실 그 첫만남의 진실은 여주가 취해서 몸을 못가눌 정도였고 토도 하고 그걸 남주가 뒷처리를 다해줬던 건데 여주의 기억속에는 야릇하게 남았단 겁니다.
아들이 걱정이었던 루젠화와 루싱천의 통화내역을들은 탕바오주는 자신의 친구인 구류쑤네 회사에 보내자고 합니다. 약간 그 친구 캐릭이 착한데 조금 맹한 구석도 있는데 밉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에요. 그렇게 해서 루싱천은 첫만남 두 번째 만남 모두 오해로 얼룩진 구류쑤네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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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랑에 빠질 거면서 |
그렇게 같이 지내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물입니다. 미니 답게 약간 유치한 면도 없잖아 있는데 커춘 보는 재미로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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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꽃바다에 스며들 때 |
이 글을 쓰는 오늘 기준 방영 중인데 무난하게 둘이 이어지는 걸로 해피엔딩으로 끝날 듯 싶습니다. 커춘이 어리긴 어린데 약간 성숙미가 넘쳐서 로맨스물 잘 어울려요. 다 본 이후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본문 아래에 이어서 계속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글 14일 밤에 쓴 건데 오늘에서야 메인 사진 작업하고 업로드 하네요. 블로그는 취미가 중드인 사람인 탓에 핸드폰으로도 짬짬히 생각나면 쓰곤 하는데 다른 무언가에 뭔가에 빠져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신작 중드는 스킵을 하더라도 보긴 봅니다. 최근 일소수가도 진철원과 진천우 이 두 사람 때문에 나름 잘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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