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정 이묵지 군비양인 君非良人 Be Not Meant to Be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 결말 리뷰 다시보기
중드추천 따이가오쩡 리모쯔 군비양인 정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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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비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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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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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고정은 멋있으니까 한장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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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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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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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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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초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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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비양인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군비양인 관방 웨이보와 메이킹 필름 캡쳐짤 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고정 이묵지의 격정 로맨스물 군비양인(Jun Fei Liang Ren 君非良人). 영문명 Be Not Meant to Be 입니다.
웨이보에 대고정이 상탈하고 승마하는 장면의 사진들 잠결에 피드 넘겨보다 종종 봤는데 그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회당 15분 남짓 총 24부작으로 2025년 8월 5일부터 방영을 시작했고 국제판인 WeTV에서도 한글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티빙에도 풀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비양인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 육작 역의 대고정(Dai Gao Zheng 代高政)
- 엽남소/ 백쌍쌍역의 이묵지(Li Mo Zhi 李墨之)
- 육문인 역의 장형월 (Zhang Xinyue 张馨月)
- 임지서 역의 라초범 (Luo Chu Fan 罗楚凡): 남소야 전남편
- 엄근행 역의 류연교 (Liu Yan Qiao 刘宴侨)
- 류안니 : 청룡회 일인자 철산호의 딸로 육작을 좋아한다.
여주 이묵지는 꽤 중장편에서도 많이 나왔던 배우입니다. 이묵지 나이는 1993년 6월 24일생으로 키는 168cm 상해희극학원 출신입니다. 2025년 기준 소속사는 진비우 류민도 등이 속해 있는 북경천호성세오락문화유한공사(北京天浩盛世娱乐文化有限公司)입니다.
진철원과 예전에 같은 소속사로 예전에 봉려구천도 두 사람이 주연으로 찍은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번치흔과 찍었던 대아이언위험적타에서 인상깊었었고 류우녕 양욱문 장명은이 나왔던 자천에서도 나왔습니다.
근데 이묵지도 얼굴이 점점 변해가네요. 살짝 진교은 느낌이 있기도 했지만 봉려구천때 얼굴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대고정이 연기한 육작이라는 인물이 권세가 부잣집 소야지만 사실 청룡회라는 조직의 이인자나 다름없는 인물입니다. 꽤 매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대고정이 이런 숏 미니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연기력의 배우이기도 해서 연기력도 나쁘지 않아서 그 멋있음이 더 잘 드러납니다.
✔️ 군비양인 줄거리
'백쌍쌍 남자를 꼬시는 방법이 기괴하군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너 백쌍쌍이 아니지?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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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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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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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져버리지 않는 이 둘의 격정 로맨스 |
민국 시대, 엽남소는 남편인 임지서와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이상한 분위기를 풍겼고 그녀와 딸은 남편의 손에 세상을 떠날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 일이 일어나던 날 화재가 일어났고 딸은 그렇게 떠나갔고 그녀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백쌍쌍을 만나게 되고 이미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닌 그녀의 신분으로 살아가기로 합니다.
백쌍쌍은 권세가였던 육가의 둘째 부인이었고 그 곳에서 사위로 만나게 된 전 남편 임지서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복수감에 사로잡혀 실수를 할 뻔 했지만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 세우기 시작합니다.
남편이었던 임지서도 그녀가 엽남소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 알러지 증세가 있었던 새우 딤섬을 그녀에게 권하고 그녀는 위험한 걸 알면서도 그걸 삼켜내고 육노야의 건강을 이용해 그 상황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알러지 증상이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해지고 백쌍쌍과 원한 관계에 있던 육노야의 아들 육작이 그녀를 협박하려다 결국은 구해주게 됩니다. 백쌍쌍과 그는 대립관계에 있어야 했지만 희안하게도 전과 미묘하게 달라진 그녀가 신경쓰이고 그녀가 위험할 때마다 그녀를 구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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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 정체가 뭐지 |
한 번은 임지서가 그녀를 육가에서 쫓겨나도록 함정을 파기도 하는데 그때도 역시 육작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게 됩니다. 꽤나 멋있어요. 역시 대고정 특유의 그 멋짐이 잘 나타납니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회당 15분 남짓한 분량이라서 굉장히 스피드한 전개로 진행이 됩니다. 부잣집 딸과 모의해서 처자식을 져버린 임지서도 그 부잣집 딸이었던 육문인도 죗값을 치루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벌써 8화인데 여기서부터 엽남서와 육작의 로맨스가 서서히 교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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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발 위에 놓고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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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둘의 관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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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재미 |
오랜만에 숏드 보는데 무작정 개연성이 없지도 않고 나름 꽤 볼만합니다. 대고정이 엄청 작품을 찍는데 바로 전에 나왔던게 무공 나오고 뭐 그런 것도 있었고 뱀파이어물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거 두 개는 살짝 보다 말았거든요. 이건 끝까지 볼 거 같습니다.
앞 부분 여주 서사는 대고정의 멋짐을 슬쩍 보여주다가 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꽤 재밌어 질 거 같습니다. 청룡회 일인자의 딸의 짝사랑과 그 청룡회 일인자가 육작의 의부이기도 한데 이 부분 관계성 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구요.
근데 이미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예고편으로 나온 영상들 중에 결혼식 장면도 있고 둘이 행복하게 잘 사는 걸로 끝이 날 거 같긴 합니다.
자세한 결말등의 리뷰는 방영 완료 후 본문 아래에 이어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아래 대고정 사진까지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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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고정 액션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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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재미 쏠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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