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양택 종원원 장비비 왕아니 프로필 필모 중드 하백제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내용 리뷰 河伯祭 Please Remember Me & 중드 불같은 그 사람 장락곡 유수초초 장해화 리뷰
중국배우 양택 양쩌 종원원 종위안위안 장비비 장페이페이 왕아니 프로필 필모 주연작 중드 하백제 9월 방영 중드 리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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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제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하백제 관방 웨이보 배우들 개인 웨이보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택 종원원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고장극 하백제(He Bo Ji 河伯祭). 영문명은 제발 날 기억해줘 Please Remember Me 입니다.
총 30부작인 숏폼 단막극으로 올 1월에 촬영 되었는데 빨리 방영이 되네요. 9월 19일부터 아이치이를 통해 방영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제판에서 한글자막으로 빠르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터가 강렬해서 소개글 쓰지 않으려다 찾아보고 꽤 볼만할 거 같아서 써봅니다.
✔️ 하백제 등장인물 출연배우 프로필 필모
- 소자풍 (xiao zi feng 萧子風)역의 양택 (yang ze 杨泽)
- 소만 (xiao man 小满)역의 종원원 (zong yuan yuan 宗元圆)
- 장연 (chang yuan 长渊)역의 장비비 (zhang fei fei 张飞飞) : 특별초청 주연
- 채의 (cai yi 采衣)역의 왕아니 (wang ya ni 王雅妮) : 특별초청 주연
- 소현신 (xiao xian chen 萧显宸)역의 왕가무 (wang jia mao 王嘉懋)
- 대서 (da shu 大暑)역의 류서양 (liu xi yang 刘西阳)
-소서 (xiao shu 小暑)역의 명월 (mig yue 明悦)
장비비 나이는 1999년 12월 3일생으로 키는 185cm 안후이성 화이난시 태생입니다.
근데 이 정보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지 사이트 탈탈 털어서 나온 조각조각 정보인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생 신인 배우라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장강락 사흥양 노욱효 장초한 주연의 명천야상견도니에서 일일범이라는 역으로 나왔었습니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주연작이었던 숏폼 단막 고장극 소채주차만(少寨主且慢)과 장형민이 출연해서 기억하고 있는 구미장부주(九尾藏不住)가 있습니다.
왕아니 나이는 1999년 10월 10일생으로 키는 163cm 상해희극학원 출신입니다. 영안여몽에서 우월이라는 배역으로 나왔던 배우입니다.
서녀였던 우방음을 괴롭히고 공주의 반독으로 들어가서도 악녀로 활약을 했었습니다. 너무 얄밉게 연기를 잘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기 나오네요.
여주 종원원 나이는 1999년 8월 7일생으로 키는 170cm 난징예술대를 나왔습니다. 2024년 기준 소속사는 북경휘취성문화오락유한공사(北京汇聚星文化娱乐有限公司)입니다.
출연작으로는 시광여니도흔첨 일불소심렴도애 군구령 오서붕 등초원과 주연작이었던 소년강호등이 있으며 소기와 백우유성 여배천단 등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주 양택 나이는 1995년 12월 26일으로 키는 184cm 충칭태생 입니다. 사천예대에서 연기전공을 했습니다.
출연작으로는 초요 분투파소년 시간도수우견니 종규착요기 간견미도적니 옥소령 경경아심 종우륜도아연애료 풍월변 래자미래적니등이 있는데 중드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배우죠.
근데 이 작품 스틸컷만 보고서는 못 알아 볼 뻔했어요. 생 신인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홍소와 주연 숏폼 단막극이었던 여군상인(与君相刃)부터 살짝 얼굴이 다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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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택 |
미묘하게 달라졌는데 살짝 시술을 했나 봅니다. 더 멋있어 지긴 했는데 양택 아닌 줄 알았어요.
종원원 웨이보 주소 https://weibo.com/宗元圆
양택 양쩌 웨이보 주소 https://weibo.com/杨泽nzs
✔️ 하백제 줄거리 내용 리뷰
'하늘을 찌르는 원한이 맺혀
인연을 끝내기도 전에 기억이 되살아 난다.'
'기억을 잃은 그녀가
멸족 시킨 그를 살려둘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를 회상하며 기억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소만은 령주의 일이 조용히 밝혀지길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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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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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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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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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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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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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제 |
" 오대륙 중 령주에 속하는 소수라는 강이 있었다. 이 강에는 늘 알 수 없는 어두운 구름으로 덮여져 있었고 그 곳에는 식인족이 살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사실 그 강 너머에는 신비로운 지족의 은둔처였다. 바로 그 곳에서 비렴장군과 지족의 영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들 사이에는 천 년 동안 오대륙에 펼쳐진 지족에 대한 편견이 있었고 지족도 그들 나름대로의 억울함이 있었다.
지족 영녀는 비렴 장군과 가까워 지며 위험을 무릅쓰지만 복잡하게 얽힌 멸족사 뒤에 숨겨진 더 많은 진실을 발견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펼쳐진이 한 편의 희극과도 같은 이야기에 그들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현실 앞에서 편견을 버리고 교착 상태를 타개하려 한다."
어쩌면 적과 같은 상태인 그들이 사랑으로 방법을 강구하고 지족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평화롭게 사랑하는 것으로 끝날 듯 합니다. 이건 그냥 제 예상이에요. 숏폼 단막극이기도 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을 보면 스릴러 요소도 있어 보이지만 그렇게 심오하고 심각한 느낌의 작품은 아닐 거 같습니다. 완결 나면 하루 저녁 날잡아서 가볍게 영화 한 편 보는 것처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9월 방영 중드 리뷰
최근 볼 만한 중드가 계속 나오네요. 지금 보고 있는 건 장락곡이랑 장해화인데 이 작품 하백제도 은근 볼만 할 거 같고 유수초초(류수초초) 타사화도요.
장락곡같은 경우는 정우혜 매력 차력쇼입니다. 1화부터 멋있게 등장합니다. 뒤로 가면 내용도 그렇고 살짝 힘이 빠지는 면도 있지만 정우혜가 멋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장해화는 위티비에 안 올라 있는 줄 알고 자막도 없이 현지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달렸는데 재밌습니다. 도묘필기 팬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 같고 아니면 살짝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곧 완결이에요.
완결 나면 장해화에 대해서는 도묘필기 팬으로서 따로 리뷰글을 쓸 생각입니다. 이번 장치링은 연기력을 좀 요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장강락이 잘 연기를 해줘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타사화의 경우 위티비에서 불같은 그 사람이라는 제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위티비가 원제로 나오지 않고 제목을 바꾸어서 소개하는데 좀 헷갈리는 면이 없잖아 있는 듯 합니다. 아이치이처럼 원제가 앞에 나오고 다르게 지은 제목 살짝 넣어주기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타사화는 숏폼 단막극 보다 호흡이 긴 작품을 좋아하는 선호도를 갖고 있어도 번치흔이 멋있게 나오고 또 잘하는 연기라서 그것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한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번치흔 치명적인 섹시함을 진짜 잘 보여주는 거 같아요.
↪ 번치흔 양우희 타사화 중드 불같은 그 사람 불과 같은 그 남자 등장인물 출연배우 소개 줄거리 내용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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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치흔 여전히 이 작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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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휘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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