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친구 린이 조금맥 심월 왕가휘 One Week Friends 줄거리 내용 결말 리뷰 등장인물 감독 출연진 소개 다시보기

청춘 로맨스 중국 영화 임일 린이 조금맥 심월 일주일간 친구 일주적붕우 내용 결말


내한 예고 린이 인스타
내한 예고 린이 인스타


린이
임일 린이

조금맥
조금맥


심월
심월

왕가휘
왕가휘

범시연
범시연

일주적붕우
일주적붕우

일주일간 친구
일주일간 친구


린이 조금맥 심월 왕가휘 순
린이 조금맥 심월 왕가휘 순



사진 출처는 일주적붕우 관방 웨이보 린이 인스타그램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으며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를 금합니다.(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등은 본문이나 댓글로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이나 사람 이름에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가 들어간 경우 한글 독음( 병음표기 한자)순으로 대부분 써내려갑니다. 가끔 등장 인물명은 병음표기로 현지 발음 그대로 적을 때도 있습니다.



린이 조금맥 주연의 청춘 로맨스 영화 일주일간 친구(일주적붕우 Yi Zhou De Peng You 一周的朋友 One Week Friends).


1시간 46분 분량으로 현지에서는 2022녀 6월에 이미 개봉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드에서 수입해서 9월 개봉입니다. 


상단에 첨부했지만 개봉 전 린이가 9월 2일과 3일 내한 소식을 알렸습니다. 무대인사까지 몇 번 하면 상견니처럼 팬들 몰릴텐데 좀 아쉽네요. 심월도 같이 와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나중에 둘이 찍은 작품으로 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나 내용은 아닙니다만 린이 주연에 심월이 나오니 이건 봐야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참조해주세요.



✔️일주일간 친구 등장인물 감독 소개


- 린상쯔 역의 조금맥 

: 이상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우등생. 그녀가 친구들에 대해 기억하는 건 고작 일주일이다. 다른 학교로 전학을 온 뒤 쉬위수를 만나고 나서야 그의 끈기와 선으로 그녀는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기억을 잃게 된 이유에 대해 진실을 찾기로 다짐한다.



- 쉬위슈 역의 임일(린이)

 :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직진남 스타일. 전학 온 린샹쯔와 친구가 되고 싶었던 위슈는 절친한 친구 지앙우의 도움을 받아 진지하지만 조금언 어설픈 친해지기 작전을 펼친다. 그는 큰 나무처럼 샹쯔 옆을 굳건히 지키고 함께 한다.




- 송샤오난 역의 심월

: 활력이 넘치는 소녀. 린샹쯔의 짝궁. 샹쯔가 전학 온 뒤 샤오냔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세심한 스타일링을 하지만 그녀의 멋있음은 불과 3초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가 린샹쯔의 마음을 사기 위해 준 선물은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호두였다.


- 지앙우 역의 왕가휘

: 이성적이고 지적인 학패. 쉬위슈의 짝궁. 의리 있는 그는 친구들에게 종종 조언을 해주고 린샹쯔 서위슈 송샤오난과 함께 종말 생존 소대를 결성하고 자신들만의 비밀 장소를 만들어 그들의 고등학교생활에서 끊임없는 추억을 만들어 낸다.



- 쉬지에 역의 범시연

: 린샹쯔의 절친. 두 사람은 함께 자주 놀고 숙제를 하고 도서관에 가서책도 함께 읽는다. 그녀의 마음 속에는 소녀만의 걱정거리가 있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순간 오랫동안 가슴이 두근 거리기 시작한다. 아름 답게만 보이는 청춘의 학교생활에서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영화버전 상견니와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는 모어 댄 블루 대만 드라마 버전과 영화버전 감독을 한 1980년생의 대만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임효겸 (린샤오첸 lin xiao qian 林孝謙)이 연출을 한 작품입니다. 


모어 댄 블루는 류이호 주연 영화버전만 봤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새드엔딩이라 두번은 또 보기가 그랬지만요.


원작은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주연의 우리나라 작품인 슬픔 보다 더 슬픈 이야기입니다. 원작은 안봐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볼 수 있는 대드버전인 왕정 범소훈 주연작인데 이것도 안봐서 뭐라 말하기 그렇고요.


이 작품 일주일간 친구은 일본작품이 원작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런 내용 좋아하진 않는데 린이 주연작이잖아요. 거기에 심월까지 나오고요. 아무리 좋아해도 콩맛은 절대로 보지 않지만 콩맛만 아니라면 무조건 봐야죠.




여주 조금맥 나이는 2002년 9월 29일생으로 키는 165cm 중앙희극학원 20학번입니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입니다. 린이와는 판타지 고장극 영롱도 찍었었죠. 


개인적으로 인상이 깊었던 출연작은 개단 : RESET 이라는 작품입니다. 백경정하고 주연을 했었고 타임슬립 판타지물인데 기존의 타임슬립과는 약간의 차별성이 있고 내용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오늘 날짜 기준 다른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오뢰와 주연을 한 재폭설시분등이 있습니다.


사실상 이 이야기가 진행되게 만든 친구 쉬지에 역을 연기한 범시연 나이는 1999년 11월 23일생으로 키는 164cm 상해희극학원 출신입니다. 


2023년 기준 소속사는 비보전매(飞宝传媒)입니다. 출연작으로는 삼차극 여심리사 중생지문(빛과 어둠) 금생유니 이십불혹2 배탁료8소시 증소년지소시후 주익연 장달비 주연의 백일몽아 등이 있으며 후명호 하여 주연의 소년백마취춘풍등의 차기작이 있습니다.




심월의 2023년 8월 기준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개화소녀만과 류시시 장운룡 주연인 호요소홍랑 죽업편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동방진란역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호요소홍랑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는 월홍편은 위철명 하나 보고 기다리고 있고 전체적인 라인업은 개인적으로 죽업편이 더 끌립니다. 


그리고 검래(剑来)라는 고장극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한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상대 남주가 진비우에서 범승승으로 말이 나왔는데 다른 스캔들 요소 빼고 보면 심월 진비우가 케미가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왕학체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기도 하네요. 


하지만 창란결 이후 왕학체 인기가 하늘로 솟았고 차기작들이 많아 안되겠죠.



린이 같은 경우는 류호존과 주연을 한 탈궤 주야와 주연을 한 별대아동심등이 있습니다.




✔️ 일주일간 친구 줄거리 결말 



조금맥 연기 잘하지만 린이만 보이는 이 상황
조금맥 연기 잘하지만 내눈엔 린이만 보이고

헤드락 걸어.ㅋ
아니지큼 린이 우리 심월에게 헤드락을ㅋ

샹쯔를 둘러싼 친구들의 노력
상쯔를 둘러싼 친구들의 노력 ㅋ 귀욤

상큼 풋풋 친구들
상큼 풋풋 친구들

떠난 상쯔를 찾아 따라가는 위슈
떠난 샹쯔를 찾아 달리는 위슈



새로 전학을 온 린샹쯔와 그녀와 친해지고 싶은 서위슈와 그들을 둘러싼 송샤오난 지앙우 그리고 린샹쯔의 친구 쉬지에.


린샹쯔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사실 린샹쯔는 일주일 밖에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상한 기억상실증에 걸려있었고 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가가는 서위슈. 


결국에는 린샹쯔는 떠납니다. 그런 그녀를 붙잡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달려나가는 서위슈의 모습이 아련아련하게 나오고요.


그리고 쉬지에라는 친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대략 감이 오시죠.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죠. 린샹쯔가 위슈 앞에서 예전에 위슈가 그랬던 것처럼 인형손을 하고 말이죠.


이미 현지에서는 개봉을 한 작품이라 대략적으로 저는 보긴 했지만 자세한 건 한국개봉하면 보세요.!! 사실 내용보다는 개인적으로는 린이 하나만 보고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만약 심월이 린이 상대역이었다면 더 재미있었지 않을까 싶지만 다른 작품에서 커플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린이 심월 청춘로코물 주인공으로 나온다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린이
진짜 린이는 한국에서도 인기 많을 서타일



아래는 심월이 여주를 했어도 왠지 잘 어울렸을 것 같은 투라대륙과 투파창궁 시즌2에 대한 글들입니다.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세요.








최근에 구월류화의 소설 구숙 만복을 빌어요를 시작으로 다시 언정소설에 빠져있는데 아이치이 VIP사용권이 이번 달까지라 밀린 거 빨리 봐야 겠습니다. 

성의 증순희의 연화루도 보다가 말았고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조혁흠의 불일양적소선생까지 많이 밀렸네요. 이번 달 일주일 남짓 남았는데 다 볼 수 있을까 싶지만요.